출입국사실증명 정부24에서 무료로 떼는 법, 가족 것을 대신 뗄 때는 창구로 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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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신청서류 목록에 "출입국사실증명"이 적혀 있거나, 회사·학교에서 해외 체류 기간을 증명해 달라고 할 때 이 서류를 찾게 돼요. 본인 것이라면 정부24에서 몇 분 만에 무료로 끝나요. 막히는 건 대부분 가족 것을 대신 떼려고 할 때예요. 온라인으로는 대리 발급이 안 되거든요.
사진: Anete Lūsiņa / Unsplash
어디서 떼고, 돈은 얼마나 들어요?
| 방법 | 수수료 | 누가 |
|---|---|---|
| 정부24 인터넷 | 무료 | 본인만 |
| 주민센터·출입국 관서 방문 | 1통 2,000원 | 본인 또는 대리인 |
정부24 안내 기준으로 처리는 즉시예요. 본인이라면 굳이 창구에 갈 이유가 없고, 간편인증이나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해 바로 출력하거나 전자문서지갑에 저장하면 됩니다. 창구 수수료는 한 통 기준이라, 국문과 영문을 함께 받거나 제출처 두 곳에 원본을 내야 하면 통수만큼 늘어나요. 이럴 때일수록 인터넷 발급이 이득이에요.
정부24에서 신청할 때 고르는 것들
정부24에서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을 검색해 신청하면, 몇 가지를 골라야 해요. 여기서 제출처 요구와 다르게 고르면 다시 떼야 합니다.
조회 기간
시작일과 종료일을 직접 넣거나 전체 기간을 고를 수 있어요. 비자 서류는 "최근 5년", 해외 체류 증빙은 "특정 연도 1년"처럼 기간을 정해 주는 경우가 많으니 제출처 안내문에 적힌 기간을 그대로 넣으세요. 기간이 짧으면 내용이 부족하다고 반려될 수 있어요.
출입국 기록을 보여 줄지
날짜별 출국·입국 내역을 모두 보여 주는 방식과, 기록 없이 결과만 나오는 방식이 있어요. 해외 체류 일수를 계산해야 하는 제출처라면 내역이 나오는 쪽을 골라야 합니다.
국문인지 영문인지
해외 대사관이나 외국 학교에 낸다면 영문본이 필요한지 먼저 확인하세요. 영문본은 여권 이름과 대조되는 경우가 많으니, 여권을 새로 만들거나 이름 표기를 바꿀 예정이라면 여권 발급 글을 먼저 보고 순서를 정하는 게 좋아요.
가족 것을 대신 떼야 한다면?
정부24 안내에는 온라인 신청은 대리인이 할 수 없다고 적혀 있어요. 부모님 해외 체류 기록이나 배우자 출국 기록이 필요하면 창구로 가야 하고, 경우마다 챙길 서류가 다릅니다.
- 위임받은 사람: 위임장, 위임한 사람의 신분증 사본, 대리인 신분증
- 미성년 자녀의 부모(법정대리인): 부모 신분증, 자녀의 기본증명서(특정)
- 행방불명·사망 등으로 배우자나 직계가족이 신청할 때: 그 사유를 보여 주는 자료와 가족관계를 확인할 증명서
- 소송·강제집행 목적: 법원의 보정명령서 등 법원이 요구한 서류
미성년 자녀 것을 뗄 때 필요한 기본증명서(특정)는 정부24에서 미리 뽑아 갈 수 있어요. 어떤 종류를 골라야 하는지는 기본증명서 글에 정리해 두었어요.
이런 곳에서 자주 요구해요
- 비자·이민 서류: 해외 대사관이 과거 출입국 내역을 확인할 때
- 병역·채용 서류: 해외 체류 기간을 함께 확인할 때. 병역 기록 자체가 필요하면 병적증명서를 따로 떼야 해요.
- 해외 체류 증빙: 국내에 없던 기간을 증명해 각종 감면이나 정지 처리를 받을 때
- 재직·학적 확인: 해외 근무나 연수 기간을 확인받을 때
기록이 빠져 보이거나 이상할 때
분명 다녀왔는데 기록이 안 보이면 먼저 조회 기간부터 다시 보세요. 종료일을 출국일보다 앞으로 넣었거나, 시작일을 너무 늦게 잡은 경우가 가장 흔해요. 기록 출력을 '미출력'으로 골라 횟수만 나온 것을 빠졌다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름을 바꾼 뒤 예전 여권으로 다녀온 기록이 궁금하거나, 기간과 출력 방식을 모두 맞게 넣었는데도 내역이 다르게 보인다면 가까운 출입국·외국인관서에 문의하세요. 창구에서는 담당자가 기록을 직접 대조해 줍니다.
외국인 가족이나 직원 것도 뗄 수 있나요?
네. 이 증명서는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등록을 한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고, 정부24 안내 기준 처리는 똑같이 즉시예요. 외국인 배우자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게 가장 간단합니다.
외국인 직원이 이미 완전히 출국해 연락이 닿지 않는데 고용주 쪽에서 기록이 필요하다면, 고용관계를 보여 주는 자료와 대리인 확인 자료를 갖춰 창구에서 신청하는 별도 절차가 있어요. 근로계약서나 4대보험 가입 기록처럼 고용 사실을 보여 줄 서류를 미리 챙겨 가세요.
출입국사실증명은 본인이라면 정부24에서 무료로 바로 끝나는 서류예요. 대신 떼야 하는 상황이라면 위임장과 신분증 사본부터 챙겨 창구로 가세요.
관련 사이트: 정부24 ·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 하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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